해방촌 마을카페 (cafe 해방촌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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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나눔의집, 책방 온지곤지, 해방촌 사람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 상영을 준비하였습니다.
# 상영장소는 해방촌이야기와 책방 온지곤지 2곳에서 요일별로 상영됩니다.
# 감독과의 대화가 준비되어있습니다
# 상영관련 문의는
- 나눔의집 : ysnanum@gmail.com
- 책방온지곤지 : zziraci@gmail.com
- 해방촌사람들 : haebang.net@gmail.com

# 미디어로 행동하라!

<미디어로 행동하라! in OO>는 전국 각지의 미디어 활동가들이 같은 현장을 경험하고 교류하며 주류 미디어가 담지 않는 현장의 이야기를 그 지역에 직접 가서 다양한 미디어로 제작, 배급하는 미디어 공동행동 프로젝트입니다.

# 작품정보

- 11월 1일(화) 7시30분 / 해방촌이야기(용산동2가 19번지 1층)


[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충북, 2016]
감독 ㅣ미디어로 행동하라 영상팀ㅣ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ㅣ 90분

<사수> 문성준 조영은 / 9분 50초 / HD/ 24p/ color/ documentary/ 2016
유성기업 노동자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.

<선> 김수목 문창현 신정연 / 16분/ HD/ 24p/ color/ documentary/ 2016
유령 같은 회사는 노동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선을 그어 그들을 갈라놓았다.
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 회사 안에는 두 개의 노동조합이 있다. 복수노조가 만들어 진 후 노동자들의 이야기.

<nowhere> 김상패, 김정근, 손경화 / 18분 47초
2012년 충북 보쉬전장에 경영진들이 만든 노조가 하나 더 생겼다.
갖은 압박과 임금차별로 400여명의 조합원 중 대다수가 새로 생긴 노조로 넘어갔고,
2016년 현재 60여 명의 조합원만이 기존의 금속노조에 남아있다.
금속노조에 남은 조합원들에게 이제 공장은 날카로운 긴장이 가득한 공간이다.
공장의 한 가운데 있는 금속노조 사무실에서만 겨우 숨을 돌린다.
넘어가지 않아서 갈 곳이 없지만, 넘어가지 않았기에 당당한 보쉬전장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그곳에서 말한다.
‘우리가 가장 잘하는 게 버티는 것이다.

<유성기업의 손해배상청구소송> 미디어뻐꾹 / 7분 8초
유성기업 노동자들의 목을 옥죄는 또 하나의 살인 무기 ‘손해배상청구소송’

<문평동 48-3> 송이 이마리오 이병기 홍은애 / 14분 45초
대전 대적구 문평동 48-3.
공장이 멈췄다. 하지만 사람들은 멈출 수 없다.
2016년 5월. 그곳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.

<천막> 김경아 박배일 박지선 황지은 / 18분
거리에 지어진 노동자들의 천막.
천막에서의 하루를 따라가며 청주노인요양전문병원의 노동현실을 듣는다.

- 11월 2일(수) 7시30분 / 해방촌이야기(용산동2가 19번지 1층)

[미디어로 행동하라 in 밀양, 2016]
감독 ㅣ미디어로 행동하라 영상팀ㅣ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ㅣ 54분
<기록 in 밀양> 최종호, 윤가현, 윤형근 | 17분
행정대집행 1년 후 각지에서 미디어활동가들이 밀양에 모인다. 자신이 보고 느끼는 바를 영상, 잡지, 소리로 기록해가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만난다.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활동가들의 솔직한 고민과 이야기.

<古談, 옛 이야기> 문성준, 엄희찬 | 16:9 | 7분
고답 마을 할머니들의 옛 이야기.

<7분65초> 박주환, 이인현, 최승철 | 16:9 | 8분 5초
밀양에 왔다. 자리에 앉는다. 이야기를 듣는다. 할머니, 할아버지의 모습을 지그시 바라본다.

<나는 송전탑을 안고 산다> 방준극, 유민아, 전상의 | 16:9 | 10분
김영자 어머님은 대문을 열어도 창문을 열어도 일을 해도 송전탑이 보인다. 삶이 변했고 모든 삶에 송전탑이 있다. 어머님은 송전탑을 안고 살아간다.

<어진아, 집에 가자> 련 | 16:9 | 8분 4초
철탑을 막기 위해 사람들이 철탑자리에 세운 농성움막은 어느새 자유롭고 행복한 공동체가 되었다. 산 위의 '천국'이었던 그곳을 기억하는 하나의 우회적 방법이다.

<다시, 밀양> 백선, 주강민, 황지민 | 16:9 | 4분 15초
10년의 치열한 투쟁을 했지만 결국 송전탑 이 들어섰다. 하늘을 가리며 빽빽이 들어선 송전탑. 그 럼에도 희망은 끊임없이 피어난다. 송전탑이 지워지고 송전탑에 가리워진 희망이 드러난다.

- 11월 3일(목) 7시30분 / 책방 온지곤지(용산동 2가 1-80 2층)

[미디어로 행동하라 in 삼척, 2016]
감독 ㅣ미디어로 행동하라 영상팀ㅣ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ㅣ 57분

<내 마음은 근덕근덕> 이인현, 조영은/영상작업(다큐)/11분5초
삼척시 근덕면은 30년 전 핵발전소 유치를 주민들의 저항으로 백지화 시킨 역사가 있는 곳이다. 핵발전소로 시끄러운 이때 30년 전 그날의 주민들의 이야기, 다시 시작된 핵발전소를 막기 위한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.

<선택> 변규리, 박소영, 최기명/영상작업(다큐)/7분 30초
원전 유치를 둘러싸고 주민투표의 열기가 가득한 삼척시… 그러나 정작 원전 건설 예정 부지에 사는 대진리 주민 김동기 씨의 얼굴은 어둡기만 하다. 그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는 답답한 심정을 들어보고자 했다.

<반복> 송이 정종민/영상작업(다큐)/ 10분 25초
삶의 조건과 무관하게 진해되는 대규모 정책사업 추진이 야기한 갈등 속에 속수무책으로 던져진 주민들의 이야기

<투표하러 갈남> 김희봉 오다은/영상작업(다큐)/ 15분
삼척시 원덕읍 갈남리. 주민투표장을 나서는 그날도 그들의 일상은 큰 변화가 없다. 오징어를 손질하는 모습, 수다를 떠는 모습, 동네를 걸어 다니는 표정, 카메라는 그들이 투표하러 가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다.

<고향의 봄> 김주혜_수수/소리작업(피쳐 feature)/13분
지금 삼척에서는 떠오르는,
밀양 2014년 6월 행정대집행의 기억,
진도 팽목항 유가족의 목소리를 통해서 ‘우리’가 찾는 고향의 봄은,
어찌해야 오는 것인지,
눈을 감고,
생각해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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